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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조산업협회는 (주)경우라이프(대표이사, 법학박사 김원영)가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경우라이프의 합류로 한국상조산업협회 회원사는 기존 24개사에서 25개사로 늘어났다. 

문호상 회장 취임 이후 회원사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올해에만 9개사가 새롭게 협회에 합류했다.

 

공정위 정보공개에 따르면 경우라이프의 2025년 말 기준 선수금은 약 753억 원으로 업계 17위에 해당하는 중견 상조회사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최근 회원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소노스테이션을 비롯해 더피플라이프, 더리본, 부모사랑 등 대형·중견사를 비롯해 용인공원라이프, 우정라이프, 금호라이프, 휴먼라이프, 산림조합라이프, 효원상조 등 다양한 규모의 상조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신규 사업자와 기존 상조회사의 가입이 잇따르면서 회원사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이러한 외연 확대는 최근 상조업계를 둘러싼 제도 변화와도 맞물린다. 할부거래법 개정과 선수금 운용 관련 제도 정비, 공정위의 관리·감독 강화 등이 잇따르면서 업계 공동의 목소리를 정책당국에 전달하는 사업자단체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최근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사업자단체 지정을 추진하는 등 상조산업 대표단체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미래교육뉴스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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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9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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