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식 취재부장
[한국미래교육뉴스] 대한행정사회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회장 김원영 법학박사)가 주최한 제48기 행정사 실무교육이 지난 7월 2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총 5일간 진행되었으며, 공무원, 경찰, 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직역 출신의 예비 행정사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48기 실무교육 모습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실제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부족한 참가자들은 이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절차, 서류 작성, 고객 응대, 행정 절차 등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서용미 교육생은 "5일 동안 교수님과 동기들과 함께하며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실전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찰 공무원 출신 은동호 교육생은 "30년 이상 공직 생활을 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다른 직업군의 관점을 들을 수 있어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우식 교육생은 "행정사 자격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절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와 제도, 자격 활용에 대한 현실적 이해가 깊어졌다"고 전했다.
변호사 출신 채선준 교육생은 "처음엔 실무를 전혀 몰랐지만, 이제는 제가 원하던 방향으로 행정사 업무를 수행할 자신이 생겼다"고 밝혔으며, 서수원 교육생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교수님의 강의도 매우 실질적이고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교육생은 "서류 실무, 법령 해석 등 다양한 분야를 짧은 시간 안에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습과정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실무교육 소감을 전하는 교육생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개업 시 필요한 절차와 세부 실무 내용까지 다루며, 자격증 취득 이후 실무적 전환을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동기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로도 작용했다. 한 참석자는 "공무원 출신 동기들과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모임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예비 행정사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지식은 물론,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원영 회장(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모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여러분이 현장에 나가 행정사로서 사명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행정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과 소통하는 전문직으로서의 책임을 함께 감당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실무교육이 단순한 자격 유지 차원을 넘어, 행정사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김원영 회장(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의 격려사
이처럼 제48기 행정사 실무교육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행정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교육생들은 "이 교육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이 없었을 것"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정사로서의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교육생의 말처럼, 이번 실무교육은 예비 행정사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실무교육 현장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