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박지안
사단법인 주)한 파키스탄 상공인 클럽이 지난 6월 13일 충북 괴산 소재 기업인 비즈니스센터에서 이사회 및 월례회를 개최하고, 클럽의 발전 방향과 한·파키스탄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광 회장을 비롯해 이장희 초대회장, 유용환 수석부회장, 오경인 총괄이사, 따즈제인 부회장, 남기환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과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새롭게 가입한 기업체 대표들에 대한 회원 배지 전달 및 환영식도 함께 진행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13일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초청 행사 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다양한 사업계획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파키스탄 사절단 파견 일정 협의, 현지 교육사업을 통한 우수 인력 조달 방안, 조직 개편 및 운영체계 개선안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국내에 거주하는 파키스탄 교민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만남의 장’ 행사 개최 방안과 장학금 전달 사업 추진 계획도 심의했다.
이와 함께 파키스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주)한 파키스탄 상공인클럽은 한국과 파키스탄 간 경제·산업·문화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양국 기업의 투자와 무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양국 우호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종광 회장은 “한·파키스탄 경제협력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과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