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박지안
2025. 7. 9.(수) 10:00 서울강동경찰서(김병주 경찰서장)에서는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장규 서울본부장), 강동노인종합복지관(문기호 관장), 강동시니어클럽(이수진 관장)과 합동으로 폐지 수집 고령자 교통안전 및 교통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반딧불이 수레단 프로젝트는 서울강동경찰서에서 폐지 수집 고령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실시중인 시책이다. 먼저, 반딧불이 수레단이란, 폐지 수집 고령자가 야간에 안전용품을 착용하여 빛이 나는 모습을 반딧불이로 형상화하여 붙여진 것이다.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일반 운전자들에게 반사된 ‘빛’을 ‘생명’으로 상징화하여, 반짝임을 보면 감속하도록 홍보하고, 폐지 수집 고령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이에, 서울강동경찰서에서는 6월 10일부터 교통경찰관이 직접 강동구 내 고물상(17개)을 방문하여 올바른 손수레 통행방법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후 ‘반딧불이 수레단’ 문구가 적힌 ‘반딧:불 망토(고휘도 반사 형광조끼)’, 손수레 등에 부착 가능한 ‘반딧:불 밴드(반자석 밴딩띠)’ 등을 배부하는 활동을 실시중에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서울강동경찰서(김병주 경찰서장)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장규 서울본부장), 강동노인종합복지관(문기호 관장), 강동시니어클럽(이수진 관장)에서는 각 기관장이 참석하여 강동구 성내동 소재 고물상에서 폐지 수집 고령자를 대상으로 직접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반딧불이 수레단’ 안전용품을 배부하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길동사거리로 진출하여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수레단을 알리고,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근절 대국민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한편, 경찰청에서 지정한 주요 5대 반칙운전은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이 있다.

이날 김병주 강동경찰서장은 “강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강동시니어 클럽 등 각 기관에서 모두 어려운 시간 내주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강동경찰서에서는 폐지 수집 고령자 교통안전 및 도로 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힘쓰겠으며, 유관기관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